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그레도 라비린스 (문단 편집) ==== 트루 엔딩 ==== 그림자를 만나기 전, 이사야는 파일벙커를 찾게 된다. 그림자가 이사야의 기억을 조합하여 괴물을 무더기로 만들어내지만, 이사야는 파일벙커로 무쌍을 벌이며 탈탈 털어버린다. 그 다음에는 샛별의 모습을 한 그림자를 처치하려 하지만 팔이 올라가지 않아 낙담한다. 하지만 그러던 찰나 백치미가 그의 팔을 지탱해줬고, 그 덕분에 파일벙커로 가슴을 제대로 찌르고 격발, 그림자를 퇴치하게 된다. 모든 것이 끝난 뒤에, 샛별은 보석을 맡기고 사라지고, 이사야는 백치미가 근무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손에 취직하게 된다. 헌데 백치미가 정말 일을 못 했는지 들어온지도 얼마 안 된 이사야가 '''말이 통한다'''며 보스의 신뢰를 받자 백치미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며 떽떽거린다. 그런 모습을 바라보며 이런 생활도 괜찮겠다는 이사야의 독백을 마지막으로 끝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